연남물갈비 인천루원시티점의 시원한 국물 한 모금
주말 저녁, 가정동 쪽에서 볼일을 마치고 따뜻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싶어 연남물갈비 인천루원시티점에 들렀습니다. 이날은 불판에서 고기를 직접 굽는 메뉴보다 국물과 갈비를 함께 먹으면서 천천히 식사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인천 서해구 가정로 437 루원시티SK리더스뷰터 304동 1층 136호라는 주소를 확인하고 이동했는데,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건물이라 도착한 뒤 동과 호수를 다시 살폈습니다. 저는 처음 가는 곳에서는 건물만 보고 바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날은 304동과 136호를 차례로 확인했습니다. 괜히 서두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 위치를 확인하고 자리에 앉으니 바깥에서 움직이던 분위기와 달리 식사에 집중할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물갈비는 고기를 따로 구워 먹는 갈비와 달리 냄비 안에서 국물과 함께 익혀 먹는 과정이 있어서 처음부터 식사 속도가 조금 달라집니다. 함께 간 사람과 어떤 재료부터 먹을지 이야기하면서 음식이 준비되는 시간을 기다렸고, 냄비가 놓인 뒤에는 따뜻한 김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젓가락을 들었습니다. 이날은 배가 고팠지만 급하게 먹기보다 한 점씩 덜어 먹고 국물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천천히 저녁을 이어갔습니다. 평범한 주말 식사였지만 따뜻한 갈비와 국물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꽤 길게 이어졌습니다. 1. 304동을 확인하고 매장을 찾았습니다 연남물갈비 인천루원시티점을 찾아갈 때는 인천 서해구 가정로 437 루원시티SK리더스뷰터 304동 1층 136호라는 주소를 기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저녁 시간이라 주변에 식사하러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건물에 도착한 뒤에는 먼저 304동 위치를 확인한 다음 1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반적인 단독 매장이라면 상호만 확인하면 될 것 같았지만 이번에는 건물 동과 호수가 함께 적혀 있어 순서대로 찾는 편이 수월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보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괜히 한 번 더 주소를 확인하게...